[ # 디저트 문화 - 식사대용 냉동식품 디저트 간편 편의식 ① ] -간편 편의식으로서의
디저트 문화 어디까지 왔나( # 츄러스,와풀,머핀,베이글등)
디저트는 원래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 또는 "식사위를 치우다"의 뜻을 지녔다 디저트는 메인
요리를 먹은후에전체 식사를 마무리 하는 음식으로 마지막 입맛을 통해 식사 전체에 대한 만족감을
결정 지을 수 있으므로 메인 요리못지 않게 중요한 순서이다 그래서 이젠 디저트(dessert)’가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디저트 문화가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피 전문점과 카페
시장이 포화상태로 치달으면서 다양한 디저트 제품이 소개되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디저트 카페들이
여기 저기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중요한 몫을 차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독일식 바움쿠헨(Baumkuchen)과 더블쵸코브라우니,정통 벨기에식 와풀,츄러스,베이글,머핀,컵케익,
푸딩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선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디저트가 확산되고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식생활 변화와 다양한 외국여행을 통해 디저트 문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정통 벨기에식 와플 ( 플레인 와플, 크림치즈 와플, 쵸코와플 ,녹차와플)
츄러스 종류 ( 플레인 츄러스, 코코아츄러스, 치즈 츄러스 ,고구마츄러스 등 )
코코아 머핀 땅콩 머핀
밥과 반찬을 주식으로 먹었던 옛날과 달리 서구화되어 가는 식단은 쌀밥 이후의 식사 개념인 디저트를
가능케 했고 새로운 디저트 문화도 꽃피우게 했다는 것이다. 디저트 하나를 골라도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또 다른 취향이 되어버렸다
맛이 있느냐 없느냐를 중요하게 여겼던 시간의 과정을 지나 이제는 맛에 어떤 내용물 즉 건강에 유익한
어떤 물질이 첨가 되어있느냐를 따지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친환경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유기농 제품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재료와 환경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
1.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야한다
2. 최신 생산 설비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원칙이다
3. 제품의 안정성과 전문성에 주안점을 두고 생산한다
4.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생산한 제품을 급속냉각 방식으로 저장보관하여
물류와 유통에 계획 시장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생산자 중심의 협업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과의 협력을 기본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5.대표적인 생산제품은 츄러스,와플,베이글등이며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디저트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차별화된 생산,경영시스템으로 새로운 디저트 문화 간편
편의식 문화를 만들어 나갈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상태에서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협동조합형 기업으로 생산자 중심의 기업을 곧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와풀의 종류 ( 크림치즈와풀, 쵸코와풀,화이트쵸코 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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